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되는 [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 사업]은
전국 17개 시.도에 BMX 유소년단을 창단 지원하여, 인성 교육을 기본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바르게 타기 안전교육,
유소년 BMX 선수 발굴 및 조기육성하므로서 선수 저변 확대 및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다음 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.
1. 전국 시·도 유소년팀 창단(단장 1명, 강사 1~3명, 유소년선수 7~21명) 및 교육
시.도 대표 유소년팀 창단(단장 1명, 강사 1~3명, 유소년선수 7~21명) 지원
전문 교육 강사비 지원
유소년 선수 무상 교육(년 50일) 지원
BMX 자전거 및 안전/훈련 용품(헬멧, 보호대, 유니폼 등) 무상 지원
유소년 BMX 등급시험으로 경기력 평가
전국 BMX 유소년 대회 및 국제대회 파견
전국BMX 유소년 초청 BMX대회 개최 및 출전비 지원
우수 유소년선수 선발, 해외대회 출전 기회 제공
해외우수지도자 초청 KCF BMC 전문지도사 강습회
세계자전거연맹(UCI)와 협업 우수 해외강사 초청
전국 유소년팀 지도자 교육 및 1·2·3급 이론 및 실기 교육실시 및 자격 검정시험
국내우수지도자 전국 순회캠프(권역별)
- 국내 전문 우수지도자 초청
전국 유소년팀 주 훈련지(7개 권역) 방문 교육 실시 (서울, 양양, 세종, 나주, 영주, 부산, 제주)